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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블슈터 게임하기 오락실과 똑같은것
    게임마당 2020. 5. 23. 14:14

     

    게임마당에서 이번에 준비한것은

     

    버블슈터 게임하기 입니다.

     

    정확한 게임 이름은 퍼즐버블^^

     

    이거 기억나시나요?

     

    보블보글 캐릭터들로 하는 버블슈터 게임하기

     

    저는 이게 가장 재밌더라구요.

     

    버블슈터 게임하기 찾았을때 나오는 게임 보다 퍼즐버블이

     

    가장 재밌다고 생각해서 이것으로 올려드려요.

     

    여기 게임마당을 만든 목적 자체가 저도 가끔 들어와서 하려고 만든거라

     

    아무래도 제 마음에 들어야겠죠? 오락실에서 하던것 그대로 입니다.

     

    누구나 좋아하실거라고 생각해서 소개해 드리는것이니 마음껏 즐기세요.

     

     

     

     

    물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플래시게임 이구요.

     

    게임방법은 각도만 잘 맞춰서 터트려주면 되니 아주 쉬워요.

     

    나머지 이야기들은 같이 게임해 보면서 더 나누도록 할께요.

     

     

     

     

    버블슈터 게임하기

     

     
    Enter 키를 누르면 게임이 시작됩니다.
     
     
     
     
    조작키도 알려드릴께요.
     
    ← → 두가지 키로 각도를 맞춰주고,
     
    각도를 맞춘다음 스페이스 키로 풍선을 날려주면 됩니다.
     
    이게 이 게임의 키 조작의 모든 것 입니다. 너무 간단하죠.
     
    간단하지만 너머 재밌어요, 역시 이런 게임들 중독성이 엄청납니다.
     
     

     

     

    버블슈터 게임하기 직접 즐겨봤습니다.

     

    엔터키를 누르고 게임을 실행시켰어요.

     

    1라운드,,보시다시피 난이도가 굉장히 쉽습니다.

     

    이건 뭐 깨고싶지 않아도 저절로 깨지겠네요. 가볍게 클리어 했습니다.

     

     

     

     

    2라운드도 굉장히 쉽습니다.

     

    매달려있는 방울을 터트리면 아래 달려있는 것들도 주렁주렁 떨어지기 때문에

     

    가장 윗쪽에있는 것만 각도 잘 잡아서 터트려주면 쉽게 끝납니다.

     

     

     

     

    방울이 3개이상 되어야 터지는건 아시죠? 4개, 5개도 한번에 터집니다.

     

     

     

     

    3라운드는 흥분해서 했나봐요, 미처 사진을 남지기 못했네요.

     

    이때부터 점점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쉽지않았지만 4라운드도 간신히 통과했습니다.

     

     

     

     

    버블슈터 게임하기 하고 있으니 옛날 생각나네요.

     

    오락실에 있던것과 똑같아서 더 재밌게 했습니다.

     

    몇분하지는 않았지만 소리지르고 책상치고 ㅋㅋ 흥분해 버렸네요.

     

    이렇게 흥분 잘 안하는데 이게 뭐라고 살짝 빗겨나갔다고 책상까지 쳐버렸네요.

     

     

     

     

    여러분은 흥분하지 마시고 이성을 붙들고 하세요.

     

    흥분하니까 각도도 잘 안맞고 좋을게 없습니다.^^

     

     

     

     

    결국은 이렇게 되었습니다.

     

    이판이 깨는 방법이 있었던것 같은데 그냥 하려니 쉽지않네요.

     

    첫판에서 엄청 쉽다고 했는데 다섯판에서 이렇게 되다니 역시 저는 게임이랑 안맞나봐요.

     

     

     

     

    하지만 다시 도전해서 결국 해냈습니다.

     

    5라운드 통과하고 이렇게 좋아하는건 저밖에 없을꺼에요.

     

    제가 워낙에 똥손이다 보니 게임만하면 손도 떨리고 집중이 잘 안됩니다.

     

    그래도 이런 스타일의 게임은 정적인 게임이라 좀 해요, 동적인 게임은 정말 잘 못해요.

     

     

     

     

    6라운드에서 역시나 죽어버렸습니다.

     

    게임방법은 단순하지만 머리를 조금은 써야돼요.

     

    위쪽에있는 풍선이 어떤것들이 있는지 다다음으로 나올 풍선은 어떤색인지 등

     

    그냥 무작정 바로 앞에 나온 풍선만 보고 하면 오래 못갑니다.

     

     

     

     

    두판인가 세판 죽었더니 완전 게임오버 되었네요.

     

    다시 시작하면 1라운드 부터 시작입니다.

     

    점수 뭐 이런거 기다리라고 하는데 저는 바로 다시 시작으로 갔습니다.

     

    이미 빠져버려서 또 하고 싶었거든요. 결국은 한번 더 했습니다.

     

     

     

     

    마지막 죽기전 저의 모습이에요.

     

    조금 안쓰럽죠?

     

    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 사진이 잘 나왔네요.

     

     

     

     

    버블슈터 게임하기 어떠셨나요? 저는 너무 재밌게 했어요.

     

    여러분도 재밌으셨을지 모르겠네요. 오락실 느낌 제대로 나죠?^^

     

     

     

     

    화려한 그래픽, 박진감 넘치는 게임들이 요즘은 너무 많지만

     

    이런 고전게임이 인기있는 이유는 역시나 추억 때문이겠죠?

     

    새록새록 생각나는 젊은시절의 추억, 학창시절의 추억

     

    재밌는 고전게임 하면서 추억여행도 하고 너머 좋지않나요?

     

    버블슈터 게임하기 소개는 여기까지에요.

     

    재밌는 게임 많이 올려드릴테니 자주자주 놀러와서 편하게 게임하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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