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 해외결제 수수료 알고 사용하세요

정보마당에서 준비한 정보는

 

마스터카드 해외결제 수수료 입니다.

 

카드사들이 해외겸용카드로

 

비자카드 대신 마스터카드를 선택하고 있다고 합니다.

 

비자카드가 수수료 인상을 단행해 부담이 높아졌기 때문인데요.

 

비자카드는 해외결제 수수료가 1.1% 입니다. (변경됐을 수 있음)

 

그렇다면 마스터카드 해외결제 수수료 몇프로일까요?

 

 

 

 

해외결제 청구금액은

 

결제금액 + 해외수수료 + 환전수수료 입니다.

 

마스터카드는 물론, 해외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하게되면

 

모든 카드는 위와 같이 결제가 되는데요.

 

마스터카드 해외결제 수수료 는 1% 입니다~

 

 

 

 

현지에서 100달러를 결제했다면 1%의 해외결제 수수료가 붙어서

 

101달러가 결제뇌느것이지요.

 

여기에 결제일에 환율이 적용되어서 청구되는 것입니다.

 

금액이 클수록 0.1% 차이의 수수료는 커질 수 밖에 없겠죠?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0.1% 수수료 차이가 카드사들이

 

비자카드 발급을 피하는 이유라니 놀랍네요.

 

이전에 카드 사용하던 것 들에 적응하기 시작한지 얼마안됐는데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면제 등 여러가지 변화가 생겨서

 

좋았던 카드 혜택도 많이 없어지는 추세고

 

요즘은 카드 쓸 맛이 안나네요.

 

 

 

 

최저임금 올려서 자영업자들 휘청거리고 있고,

 

결국은 배달음식들도 요즘은 배달료 다 받고 있죠^^;;

 

이게 무슨 누굴위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역시 변화는 천천히 충분히

 

준비된 상태에서 이뤄줘야 뒷탈이 없는것 같네요, 먹고살기 점점 힘드네요.

 

 

 

 

마스터카드 해외결제 수수료 이야기 하다가

 

이상한 쪽으로 빠져버렸습니다.

 

해외갈 때, 현금 많이 안가지고 다니시자나요.

 

우리나라처럼 치안이 좋은 나라가 외국에는 몇 없습니다.

 

신용카드 많이 사용하실텐데 수수료 부분 무시 못하니 비교 잘 해보시고

 

사용 하세요. 나중에 수수료 폭탄 맞을 수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